이예진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학년) 안녕하세요. 제13회 DMZ 평화둘레길 국토대장정에서 1조 조장을 맡았던 이예진입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8월 4일부터 13일간 9박 10일동안 61명의 대원들이 함께하며, 분단국가의 현실을 체감하고 자유와 통일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파주 임진각에 이르기까지 매일의 걸음마다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첫날 진부령 고개를 오를 때의 무더위와 가파른 길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끝내 이겨냈습니다. 개인의 힘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웠던 순간들을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할 수 있었고, 저는 이것이 곧 자유와 민주주의가 지닌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행군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백암산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장엄한 풍경, 화천군 토고미 마을에서 농민 분들과 함께한 농촌봉사활동,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직접 심은 무궁화까지...... 우리가 겪은 다양한 체험은 자유와 통일이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우리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현실임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특히 각 지역마다 자유총연맹 산하 시.군
충남 논산시 양촌면위원회(회장 손복배)는 8월 24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서 손복배 위원장을 비롯한 조직간부와 회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현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주요 전시물을 관람하며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느꼈다.제1전시관은 인천상륙작전의 구상과 특징, 각 군의 역할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제2전시관에서는 작전의 과정과 서울 수복 내용, 맥아더 장군 포토존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대한민국 최서북단 섬 백령도에서 핵심간부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안보 지킴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두무진과 콩돌해안 관람, 안보강연,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참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백령도는 북한과 불과 수 킬로미터 떨어진 접경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도 군사적 긴장감이 공존하는 곳이다. 참가자들은 섬 일대를 둘러보며 해안 동굴포대 등 군사시설을 확인하고, 접경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이어 구혜영 한양대 교수가 나와 ‘북한의 실상과 서해 5도의 전략적 가치’를 주제로 안보강연을 했다. 김성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령도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이 있었던 곳으로, 언제든 국지전이 벌어질 수 있는 최전방 현장”이라며 “국민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확고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동대문구지회(회장 홍유식)는 8월 18일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어린이 태극기 그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가 희망입니다”라는 부제로 진행됐으며 이필형 구청장, 김세종 ·성해란 구의원 등 내빈과 홍유식 회장을 비롯한 지회 조직간부,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홍유식 회장과 이필형 구청장의 인사말, 어린이 대표 선서문 낭독, 바람개비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홍 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태극기에 대한 인식이 약화되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이 점차 잊혀져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태극기와 친숙해지고, 국경일의 의미를 올바르게 배우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지회는 8월 15일 이석영광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제29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배진성 회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정애 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어린이·청소년 등 17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1부 광복절 기념식과 2부 걷기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만세삼창으로 이어진 기념식 후, 참가자들은 남양주시체육회 주관으로 ‘카프레이즈’ 준비운동을 진행했다. 이어 홍유릉 주변 산책로 약 3.5km를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배진성 회장은 “광복은 수많은 이름 없는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하나 되어 광복의 기쁨과 통일의 염원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남양주시지회는 8월 15일 이석영광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제29회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배진성 회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정애 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어린이·청소년 등 17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1부 광복절 기념식과 2부 걷기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만세삼창으로 이어진 기념식 후, 참가자들은 남양주시체육회 주관으로 ‘카프레이즈’ 준비운동을 진행했다. 이어 홍유릉 주변 산책로 약 3.5km를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배진성 회장은 “광복은 수많은 이름 없는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하나 되어 광복의 기쁨과 통일의 염원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 천안시지회(회장 장규용)는 8월 12일 동남구 신부동 천안고속터미널광장에서 장규용 회장을 비롯한 조직간부와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 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500여 장을 무료로 배포하고 이어 올바른 국기 게양법과 태극기의 유래 등을 설명했다. 장규용 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태극기를 통해 국민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애국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 부안군지회(회장 황현대)는 8월 7일 부안 시외버스 터미널 사거리에서 황현대 회장을 비롯해 김명순 전북 여성협의회장 등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생수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수 500개를 직접 건네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주었다. 황현대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 강릉시지회(회장 박철근)는 8월 3일 경포해수욕장 일대에서 박철근 회장을 비롯해 박용문 위원회협의회장, 용순옥 위원회 여성회장, 이승훈 위원회 청년회장 등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변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남긴 쓰레기와 해안가 부유물 수거 및 분리수거 작업을 수행했다. 박철근 회장은 “깨끗한 해변은 강릉시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연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 삼척시지회는 8월 2일 삼척해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김익수 운영위원을 비롯한 지구촌재난구조단 단원 등 총 10여 명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이 담긴 부채를 나눠줬다. 또한, 해수욕장 내 환경 정화 활동도 펼쳤다. 김익수 운영위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