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우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이 320만 회원여러분들 앞에서 전세계적 시의성 넘치는 현안을 주제로 매주 정규 라이브 방송을 펼칩니다. 많은 참여와 시청, 구독 바랍니다. *주제: 왜 대한민국은 진실을 외면한 거짓 선전 선동의 포로가 되었나? *출연: 박 태 우 -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현) - 정치외교안보평론가(전 600여회 종편출연) - 영국 헐대 정치학박사(1996) - 고려대학교 연구교수(전)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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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잊지않았습니다." 최나라 회장, LA-LV 고속열차 프로젝트에 발맞춰 한국전 기념비 설립 밝혀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회장 최라나)가 LA(로스앤젤레스)-LV(라스베가스) 고속열차 프로젝트 완공시기에 맞춰 한국전 기념비 설립을 추진한다. LA지부는 지난 1월 23일 SBS 이브닝뉴스를 통해 LA-LV 고속열차 265마일 구간 중 애플밸리지역에 한국전 기념비 설립을 한다고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근교에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까지 4시간 거리를 적어도 1시간 내지 2시간대에 주파하는 고속철도 사업인 일명 브라이트라인 프로젝트는 올 여름 착공을 시작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최라나 회장은 SBS 이브닝뉴스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우리나라의 독립과 그리고 현재가 있기 위해서 수고해 줬던 많은 것 중에 하나, 그것이 6·25에 참전해 준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저희가 2023년에 부지를 매입했구요, LA지부자리는 역에서 2마일 북쪽에 그래서 브라이트라인 웨스트가 출발하고 천천히 움직일 때 그때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LA지부의 한국전 기념비 건립으로 고속열차 승객들이 열차를 타고 내릴 때, 기념비를 직접
한국자유총연맹은 1월 2일 강석호 총재를 비롯하여 본부 임·직원과 서울지부 간부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데 이어 서울 중구 장충도 자유센터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4년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 앞서 있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는 참가자들의 현충탐에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진행됐다. 현충원을 참배한 참가자들은 장충동 자유센터로 이동하여 2024년 시무식을 가졌다. 시루떡 커팅식, 신년사, 오찬 등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강석호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지구촌 구석구석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알리고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사명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연맹은 2024년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과 안보 가치관 확립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발전’을 비전으로 삼고, ‘자유의 역사 70년, 국민과 함께 미래로’ 슬로건 아래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대국민사이버안보 홍보교육등의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지은기자
천안함 장병들의 희생을 재조명하고 예우방안을 모색하다 정리 / 연맹 홍보본부장 정희혁 지난 2010년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도발 이후 우리 사회 곳곳에서 횡행했던 황당하기 짝이 없는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과 천안함 46용사와 유가족, 참전용사에 대한 호국보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천안함재단(이사장 윤공용)과 자유민주연구원(원장 유동열)은 11월 20일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천안함 피격사건 가짜뉴스 대응과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박정이 천안함민군합동조사단 단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남주홍 한국자유총연맹 고문의 사회,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의 발제1(천안함피격사건과 가짜뉴스 대응), 오일환 보훈교육연구원장의 발제2(천안함 유가족 및 참전 장병 예우방안)로 진행됐다. 이어 박인환 변호사, 이광수 전 북한잠수정공작원, 강석승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원장,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와 천안함과 관련한 가짜뉴스 처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 먼저 박정이 단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직도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것이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이라는 사실을 생생하게 말씀 드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9월 15일 대구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정영만 회장을 비롯해 구‧군지회 회장 및 임‧직원 등 조직간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석호 총재 순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 기념촬영, 대화의 시간, 낙동강승전기념관 순시, 전시관 내 VR상영관 체험 및 전시관 홍보동영상 시청, 지부현황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 총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직발전에 땀흘려온 간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맹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행복과 번영을 추가하는 단체”라며 “앞으로 대구지부가 연맹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국민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강 총재는 대구시청을 방문해 홍준표 시장, 주호영 국회의원 등과 함께 환담을 갖고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 연맹의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역동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KFF뉴스 이윤영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8월21일부터 전국 시도를 돌며 자유와 안보의 의미를 돌아보기 위한 '자유와 안보 지킴이 전국 순회 토크쇼'를 시작했다. 그 첫번째 토크쇼는 8월21일 오후 대전광역시 강당에서 개최된 '자유와 안보 지킴이 전국 순회 토크쇼 대전편"을 시작으로 9월 4일에는 창원에서 경남편이 개최될 예정이다. 강석호 총재는 "자유총연맹이 개최하는 전국 순회 토크쇼를 통해 자유와 안보에 관한 이야기를 맘껏 나누며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대한민국 국민의 사명을 뒤돌아보고, 그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한다"며 토크쇼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 토크쇼에 이어 국민운동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자유민주주의 정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자유장을, 박인국 대전시지부 회장이 봉사장을 수상했다. KFF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