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1월 30일 지부 자유회관에서 신한춘 회장, 손호현 뉴질랜드지부 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춘 회장은 “타국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안보를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부산지부와 뉴질랜드지부가 서로 소통하며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자유총연맹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가자”라고 소회를 밝혔다. 손호현 회장도 답례로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뉴질랜드 거주 한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한국자유총연맹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두 지부가 함께 노력하자”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자매결연식에 앞서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여 뉴질랜드 묘역을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0월 10일 부산 영도에 위치한 목장원 4층 컨벤션홀에서 신한춘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및 지부 역대회장, 조직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부터 실시한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촉구를 위한 서명부를 박형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조속한 실현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신한춘 회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이 힘을 모아 미래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는 그 선두에 연맹 10만 4000회원이 함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조속 통과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부산의 발전을 위해 꼭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FF뉴스 관리자 |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0월 8일 부산진구 진남로에 위치한 부산여자대학교 회의실에서 신한춘 회장 및 조직 간부와 정영우 총장 등 대학 관계자 20여 명의 참석하여 ‘미래세대 리더 양성 및 KFF 한국주니어자유연맹 확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자유 수호·평화·통일 관련 교육과 견학 등 활동 상호 협력△자유 수호·평화·통일 관련 특강, 세미나 등 공동 개최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지역 사회 봉사활동 공동 실천 △한국주니어자유연맹 글로벌 봉사 등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FF 주니어 연맹 활동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연맹의 중점 사업이며 미래 세대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을심어주기 위해 앞으로 두 기관이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영우 총장은 "여성의 고귀한 가치들을 개발하는 유능한 여성 전문인으로 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자유가치 저변 확대는 물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FF뉴스 관리자 |
제주 제주시지회 여성회(회장 김선자)는 10월 12일 제주시 일도이동에 위치한 신산공원에서 여성 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신산공원 내 장소 주변을 순찰하며 사회적 약자인 아동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유괴 및 폭력 예방 및 비행 선도 등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로 미래세대를 보호하고 지켜가는데 최선을 다했다 KFF뉴스 관리자 |
제주 서귀포지회 대정읍위원회(회장 김희찬)는 10월 7일 대정읍에 위치한 대정여고 앞 교차로에서 회원 10명이 함께 ‘등하교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교통량이 많은 대정여고 앞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안전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KFF뉴스 관리자 |
제주 서귀포지회(회장 김현식)는 10월 3일 대정읍 모슬포에서 신성자 여성회장과 회원 26명이 함께 2024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모슬포 주변 해안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제주 만들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KFF뉴스 관리자 |
제주도지부 (회장 김양옥)는 9월 28일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고등학교 사격장에서 총 10개 학교 선수단 4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2회 제주도지부 회장기 전도사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본 대회는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선수가 2연패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위상 또한 높아졌다 이날 남고부 공기권총에 출전한 제주고등학교가 단체전에서 1663점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제주고 김재헌 선수가 557점으로 1위를,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제주여상이 1683점으로 1위를, 개인전에서는 강지예 선수가 57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남중부 공기권총에서는 표선중이 155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제주동여중이 1632점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제주동여중 고한비 선수가 552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도상은 제주동여중 고다은 교사가 수상했다 김양옥 제주지부회장은 "매년 사격대회를 통해 사격 스포츠의 활성화와 건강한 정신함양을 고취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본 대회를 준비해 준 분들과 최선을 다한 선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9월 26일 부산외국어대학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장순흥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및 연맹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가치 확산과 평화·통일 교육 및 사회 기여 활성화를 위한 미래세대 리더 확충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신한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주니어자유연맹 활동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연맹의 중점 사업으로 미래세대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자유민주주의가치 실현 및 통일을 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순흥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자유 가치 저변 확대는 물론 서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유 수호·평화·통일 관련 교육과 견학 등 활동 상호협력 △자유 수호·평화·통일 관련 특강, 세미나 등 공동개최 △ 지역 사회 봉사 활동 공동 실천 △ KFF 주니어연맹 글로벌 봉사 등 상호 교류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KFF뉴스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