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천안시지회(회장 장규용)는 6·25전쟁 당시 천안 7·8전투에서 전사한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는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을 천안 마틴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크리스틴 E. 스타인브레커 미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사령관,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보훈단체와 시민 등이 참석해 로버트 R. 마틴 대령을 비롯한 전몰 미군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6.25 전쟁 당시이던 1950년 7월 초, 북한군은 남하를 거듭하며 충청권까지 빠르게 진격했다. 천안시는 수도권과 대전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이곳을 방어하는 것은 낙동강 방어선 구축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군사적 의미를 지녔다. 미군 제24보병사단은 천안시 일대에서 치열한 방어전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로버트 R. 마틴 대령은 부대를 지휘하다 전사했다. 그의 희생과 장병들의 저항은 북한군의 진격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했고, 이후 유엔군 전력 재편과 방어선 구축에 중요한 시간을 벌어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추모식은 천안시립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사, 추모시 낭송, 유족 감사편지 전달,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국적을 넘어 자유를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제13대 김용수 회장 이임식 및 제14대 남석주 회장 취임식이 7월 9일 14:00, 창원특례시 경남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박종천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직무대행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회장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취임회장 취임사, 총재 직무대행 치사, 도지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남석주 신임 경남지부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간 협력과 단결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경상남도지부로 만들어 가겠다"면서 "도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낮은 자리에서 섬김의 자세를 실천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통합,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6·25 참전용사 위로연, 자유수호 안보 결의대회, 나라사랑 독도 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북 성주군지회 여성회는 7월 7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견학에 나섰다. 이날 부산을 찾은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여성회 김영숙 회장과 회원들은 국립해양박물관과 유엔평화기념관 등을 둘러봤다. 회원들은 해양박물관 내 전시물을 관람하며 바다의 역사와 해양문화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이어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부산의 주요명소를 찾아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운 여러 국가의 희생과 전쟁의 아픔을 담은 영상물을 관람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여성회 김영숙 회장은 “함께했기에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국가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 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26년 7월 9일 10시,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개최된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은 조한경 행정본부장 직무대리가 참석하여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국민 안보의식 고취,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 여론 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시·군·구지회를 기반으로 320만 회원이 각 지역에서 취약계층 지원, 민관 협력 사업, 범죄 예방·치안 강화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매년 6·25 전쟁 사진전 및 전쟁 음식 체험 시식회, 보훈 가족 초청 행사 등을 열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6개 부문에 걸쳐 21개 기업·기관이 선정되었는데 NH농협은행이 소외계층 부문에서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농심켈로그가 6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영등포구지회에서는 7월 8일, 카페 아일럼에서 '암환자.독거어르신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암환자와 독거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정미숙 영등포구지회 운영위원이 호박죽과 콩설기, 대추차 등을 직접 준비하여 참석하신 분들께 대접하였고, 국악그룹 '모리랑'과 '별빛병창단'이 국악, 트로트 장구, 섹스폰 연주 공연 등을 펼쳐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경기 동두천시지회 생연1동위원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연1동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정화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모여 구역을 나눈 뒤 본격적인 수거 작업에 나섰다. 위원들은 마을 곳곳의 주요 도로변은 물론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골목길 구석구석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를 주관한 이정옥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생연1동 위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나선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쳐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성동구지회에서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포천 6.25 전적지에 대한 안보견학과 산정호수 둘레길 트래킹을 실시하였다. 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 회원 35명은 포천시 내촌면에 위치한 '육사생도 참전비'를 찾아 6.25 전쟁 당시 참전하여 순국한 육사 생도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였으며, 포천시 영북면에 자리한 '태국군 참전비'도 찾아 참배하며, UN군으로 이국땅에서 산화한 태국군 전사들도 추모하였다. 이후 이어진 자유산악회 일정으로 산정호수 둘레길 탐방도 실시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남 함양군지회(회장 양성일)는 7월 5일, 울산동구청 중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울산 동구지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양성일 회장과 울산 동구지회 이병태 회장을 비롯해, 울산지부 김민기 회장 직무대행, 천기옥 울산동구청장, 시·구의원,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양 지회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며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해 이번 자매결연을 성사시켰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회는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앞으로 양 지회는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비롯해 우수사례 공유,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양성일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활동 역량을 결집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실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양 지회가 긴밀한 협력으로 함께 발전하고 회원 간 화합을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대덕구지회(회장 전원식)는 7월 6일, 법1동 취약계층 10가구에 현관 방충망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에는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의 가정에 지회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규격을 측정하고 꼼꼼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방충망 설치를 받은 어르신은 “여름마다 모기나 벌레들로 현관문을 닫고 살아 집안이 찜통이었는데 시원한 여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원식 한국자유총연맹 대덕구지회장은 “방충망 설치로 폭염과 해충에 취약한 이웃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대덕구지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생활용품 지원,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등을 펼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원 삼척시지회 사무실 개소식이 7월 6일, 옛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재용 삼척시지회 회장과 회원들, 박상수 삼척시장 등이 참석하였다. 개소식 이후에는 삼척시지회 제3분기 조직간부 연석회의가 개최되어 하반기 지회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