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부(회장 고광민)는 1월 8일 제주시 노연로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김성옥 총재 직무대리, 오영훈 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내빈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고광민 제주도지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김양옥 회장 이임식도 겸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 취임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쌀 화환 기부 전달식과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 수여 등이 있었다. 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도정과 협력해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국민운동단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지부(회장 신경택)는 1월 12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자유회관 3층 강당에서 신경택 회장을 비롯한 31개 시·군지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부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신년인사, 지회 회장 대표 인사, 떡케이크 절단식, 단체사진 촬영 및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신경택 회장은 신년인사에서 “경기도를 자유 중심도시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지회 연맹가족과 함께 튼튼한 안보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위원회·청년회·여성회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힘쓰겠다” 밝혔다. 지부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31개 시·군지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공동체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 제주시지회(회장 양문길)는 12월 20일 제주시 명도암 참살이 체험관에서 김선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탈북민 자유가치 실현 사랑 나눔 김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 김장 양념 준비, 배추 버무리기와 김장 포장, 포장 등을 펼쳤다. 이어 회원들은 제주하나센터를 통해 탈북민 가정과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연계 돌봄 어르신, 읍면동 취약계층 독거노인, 공동체 행복지킴이 수혜 어르신 가정에 김장 100박스를 전달했다.
대구시지부(회장 전홍순)는 12월 23일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김석영 장학관,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을 비롯한 내빈과 조직간부 및 유가족, 협성경복중학교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5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개최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도사, 추념사, 학도의용군에 대한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에 이어 1인 무언극과 군가제창 공연이 이어졌다. 윤철환 대구시지부 사무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름도 남지 않은 학도병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선배들의 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대한민국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념식에 참여한 협성경복중학교의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학도병 할아버지들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시지회(회장 심상천)는 11월 12일 용두천 일대에서 조직간부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하천 주변의 오물을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며,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로 지구환경 함께 지켜봐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회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천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클린 활동과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여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남도지부는 11월 7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김영록 지사, 김대중 교육감, 이광일 도의회 부의장 등 내빈과 강석호 총재, 김성옥 수석부총재를 비롯한 본부 임원, 전남 조직간부 및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오웅필 회장 취임식 및 탄소중립 녹색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맹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수단 입장, 유공회원 표창, 임명장 수여, 도지부 활동영상 상영, 취임사와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도 펼쳐졌다. 오웅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남은 ‘대한민국 AI 수도, OK! 지금은 전남시대’라는 비전 아래 자유와 정의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석호 총재는 격려사에서 “오웅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남지부가 새로운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연맹의 위상 제고를 위해 더욱 헌신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도지부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나눔을 통해 상생과 연대의 가치 실천을 이어가는 따뜻한 손길나눔이 큰 화제다. 강원도지부(회장 김영준)와 양구군지회(회장 이기찬)는 11월 7일 양구 해안면 힐링하우스 광장에서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장 등 내빈과 김영준 도지부 회장, 이기찬 양구지회 회장, 29개 시.군지회 조직간부와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구 펀치볼 김장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구군 해안면에서 재배한 배추 7,000포기를 직접 옮기고, 양념을 버무리며 배추 속을 채워 넣는 등 김장 담그기를 이어갔으며 강원서부 및 강원동부보훈지청이 선정한 국가유공자와 재가복지 대상자 등 총 2,000가정에 전달했다. 김영준 회장은 “자유총연맹은 언제나 나라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앞으로도 자유·평화·나눔의 정신으로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찬 양구지회 회장은 “지역 농산물로 김장을 담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과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의 자랑스러운 브랜드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탄소 ZERO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자유의 숲 조성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인천시지부(회장 이정태)는 11월 5일 동구 인천교근린공원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이정태 회장, 지회 간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3호 자유의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소개, 대회사, 축사, 나무식재 안전 설명에 이어 표지석 제막식, 기념 식수, 본격 식재 순으로 이어졌으며 지역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고 공원을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유의 숲’ 조성 사업은 인천 10개 군·구에 탄소중립 상징 숲을 만드는 장기 프로젝트로, 강화군 마니산(1호)과 미추홀구 수봉공원(2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리고 지부는 인천시와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모과나무와 산수유, 연산홍 등 묘목 5종 5000주를 심었다. 이정태 회장은 “깨끗한 환경과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시민 실천운동”이라며 “탄소중립과 자유·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명소로 가꿔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자유의 숲’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자연학습과 환경 보전 캠페인을 위한
경기도지부(회장 신경택)는 10월 25일 광주시 동원대학교 운동장에서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강석호 총재, 신경택 회장을 비롯한 지부·지회 조직간부 및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단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식전 축하 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단체 줄넘기, 2인 3각, 축구 승부차기, 릴레이 달리기 등의 경기를 갖고 지회 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신경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경기도 회원 모두가 함께하길 바란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단합과 결속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석호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은 70여 년간 자유와 안보를 지켜온 국민운동단체로, 경기도지부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의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