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9.5℃
  • 비서울 16.7℃
  • 비대전 15.6℃
  • 비대구 21.4℃
  • 비울산 21.7℃
  • 흐림광주 20.9℃
  • 비부산 22.4℃
  • 흐림고창 18.0℃
  • 흐림제주 22.5℃
  • 맑음강화 18.6℃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24.7℃
  • 구름많음경주시 25.4℃
  • 흐림거제 23.1℃
기상청 제공

서울/경기

전체기사 보기
서울/경기

[경기 용인시지회]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 양지읍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서 민간인 희생자 187명 추모

관리자

한국자유총연맹 경기 용인시지회(지회장 박창무)가 10월 6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읍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에서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하고,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 187명의 넋을 기렸다. 이번 위령제는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경기 용인시지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자유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매년 위령제를 주관하며 지역에 남겨진 희생의 역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은 1950년 9월 21일 한국전쟁 당시 용인과 수원·화성·평택 등지에서 당시 양지면 대대리 일대로 끌려와 북한군에 학살당한 민간인 187명의 넋을 기리고자 1985년 세워졌다. 위령제는 이곳에서 희생자들의 이름과 역사적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추모의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자유를 지키려다 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