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 1. 체계에 포섭된 생활세계의 위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가권력이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던 시대를 지나, 1987년 민주화운동을 분기점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연대와 희생 속에서 성장해왔다. 그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NGO는 단순한 사회운동 조직을 넘어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하였다. 군부 권위주의 시절 시민사회는 억압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자유·인권·정의·참여의 가치를 사회 전면에 제기했다. 거리의 작은 모임과 지역 공동체, 노동·환경·인권 운동은 국가권력의 자의성을 견제하며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적 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시민사회는 과거와는 다른 성격의 위기를 맞고 있다. 과거의 위기가 외부 권력에 의한 직접적 억압이었다면, 현재의 위기는 훨씬 은밀하고 구조적이다. 지구화, 정보화, 후기산업화, 탈물질주의, 탈냉전 질서로 대표되는 21세기 전환기의 변화 속에서 사회는 점차 파편화·원자화되고 있으며, 시민사회 역시 국가와 시장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에 포섭되면서 자율성과 비판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 다시 말해, 시민사회가 본래 지켜야 할 ‘생활세계’가 권력과 자본의 논리에 의해 잠식되고 있는 것이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부는 18일,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맞이하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본부 임직원과 광주시지부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묘역으로 이동해 묘비에 쌓인 먼지를 닦아내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 어린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묘비를 하나하나 닦으며 그날의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길행 광주시지부 회장 직무대리는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신임 권기형 회장이 5월 14일(목) 미추홀구 지회를 초도방문하여 업무보고 및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지회 조직간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청주시지회(회장 오효진)는 5월 13일(수) 덕성초등학교 앞에서 ‘교사 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청주시지회 및 충북지부 산하 시.군지회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교권 붕괴 및 교사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5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지회별로 ‘교사 존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남기성)는 13일 생극중학교에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 캠페인을 학생들과 함께했다. 이날 생극중학교에서는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선생님의 올바른 가르침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청소년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 개선과 청소년 탈선 예찰 활동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가 됐다. 청소년이 밝고 건전한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청소년 범죄 행위 예방과 청소년을 내 가족처럼 지키자는 취지로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 배부 및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 남기성 회장은 “이번 선도활동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의식 전환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음성뉴스(http://www.esnews.co.kr)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회장 박근석)는 5월 12일 충주예성초등학교에서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 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김충희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들은 여성회에서 준비한 연필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며 ‘교사 존중과 감사’ 인식 확산에 앞장섰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 주니어회(회장 장선우)는 지난 5월 17일 봉래산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과 해련사 인근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참여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활동에는 주니어회 회원 14명이 참여해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 산책로와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환경보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에너지 위기 극복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였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주니어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국제신문(www.kookje.co.kr)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회장 전미호) 산하 청년회(청년회장 황두식)는 15일(금) 부여중학교와 부여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성적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청년회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에 대한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황두식 청년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는 지역 청소년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회장 신한춘) 지식봉사단은 5월 14일 목요일, 부산여자대학교 대학생·교직원·지역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도전! 에너지 절약 상식 퀴즈 한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게임처럼 퀴즈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해운대구지회에서는 지난 5월 19일 화요일, 장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밥 퍼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해운대구지회 회원들은 약 310여 명의 어르신들께 직접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