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회장 남석주)는 8월 21일, 도내 18개 시·군 지회 회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시 둔덕면 어구마을 일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오전 어구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뒤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정을 찾아 집 안팎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고, 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밖으로 옮기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점심은 현장에서 도시락으로 간단히 해결한 뒤 오후 복구 작업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둔덕면으로 이동해 둔덕중학교 뒤편 담장이 무너진 피해 가정을 찾았다.


회원들은 무너진 담장 주변의 잔해를 치우고 주택 주변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생활공간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지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도 이날 둔덕면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살피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작업에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