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위원회에서는 8월 20일, 홀몸 어르신 45명을 초청하여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준비하였으며, 단순히 음식을 대접하는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 곁에 앉아 말동무가 되어주며 안부를 묻고 생활 환경도 세심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더위에 입맛도 없고 혼자 집에만 있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챙겨주고, 말벗까지 되어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