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경북 포항시지회(회장 김유성)는 8월 5일, 포항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을 찾아 손대익 학도의용군 회장을 포함한 참전 유공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김유성 지회장을 비롯한 포항시지회 주요 관계자들은 이날 기념관을 방문해 보훈 영웅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혈혈단신으로 전장에 나섰던 학도병들의 숭고한 결의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바친 청춘의 무게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양측은 목숨을 걸고 수호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후대에 널리 알리고, 이들의 애국심을 지역 사회의 중요한 정신적 자산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김유성 지회장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개인의 삶보다 조국의 안위를 먼저 생각했던 학도의용군의 결단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유공자들의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청소년 안보 교육과 다양한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