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회장 권관희)가 충청 고유의 정신문화 계승과 확산을 위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들과 손을 잡았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는 8월 4일(화) 14:00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권관희 회장을 비롯한 12개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의 뿌리 깊은 정신적 자산인 ‘충(忠)·효(孝)·예(禮)’ 충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도민들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굳건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국보훈의 의미가 서려 있는 충남보훈관에서 행사가 개최되어,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동시에 충효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12개 기관·단체는 앞으로 ▲국경일 「태극기 달기운동 전개」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 권위 존중 ▲청소년 「사랑의 일기」확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권관희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정신적 가치인 충효예를 되살리고 실천하기 위해 12개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역사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건강하고 바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남도지부는 참여 기관들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 사업을 이어가며, 충청정신의 가치를 대내외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