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회장 황인경)는 3월 20일(금), 지회 회원과 안양시 일반시민을 포함, 총 86명이 서해수호관과 현충사로 안보 견학을 다녀왔다.

안보 견학 참여자들은 서해수호관에서 ‘엄마의 바다’라는 영상을 시청하였는데, 영상 속 해군 장병의 어머님께서 “아들의 목숨값으로 나온 위로금을 내가 어찌 쓸 수 있겠습니까?”라며 전액 3.26기관총을 살 수 있게 기부하신 어머님의 사연을 접하며 눈물을 훔쳤다.

다음으로는 천안함 함대의 두 동강 난 참상을 직접 목격하며 목숨을 잃은 46명의 장병들을 꼭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현충사에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헌신과 나라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겨 보았다.
황인경 안양시지회 회장은 “대한민국 해역을 지키는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자유와 안보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