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총재(職) 김상욱, 이하 연맹)이 조직의 체질 개선과 정치적 중립 강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연맹은 4월 6일(월) 본부 임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9일(목) 전국 17개 시·도지부 사무처장을 소집하여 ‘정치적 중립 및 조직쇄신 교육’을 연이어 개최하며 혁신 의지를 다졌다.
6일 실시된 본부 교육에서는 임직원들이 먼저 ‘정치 중립’과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이어 9일 오전 개최된 전국 사무처장 교육은 본부의 쇄신 의지를 전국 조직으로 확산시키는 핵심 분수령이었다. 연맹은 이 자리에서 각 지부가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지 않도록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상욱 총재(職)는 ‘유리방 경영’을 강조하며, “내부를 투명하게 드러내어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개혁을 완성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신설된 ‘정치중립 관리센터’와 ‘감사평가위원회’에 대해 “직원들을 감시하는 기구가 아니라, 외부 압력으로부터 조직의 독립성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호막이 될 것”이라며 현장 간부들이 혁신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맹은 이번 ‘명칭 변경’과 쇄신 작업을 바탕으로 창립 72주년 기념 명명식에 대통령을 초청할 계획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김상욱 총재(職)는 “우리가 떳떳하게 대통령을 모실 수 있는 이유는 여러분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단단한 변화의 의지 때문”이라며, 오직 국익과 국민만을 바라보는 이 담대한 여정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